(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인 사업가 박현선이 태교 중인 일상을 전했다.
29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꿀. 벌써 금요일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죠. 벌써 곧 11월. 두 달 뒤 한 살 더 먹는데 주말에 저는 콜라겐 관리 더 꼼꼼하게 해야겠어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호텔을 찾은 박현선이 화창한 날씨 속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해 10월 이필립과 결혼한 박현선은 지난 달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박현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