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할로윈을 맞아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29일 오후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에진심인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영화 '말레피센트'의 말레피센트 코스튬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아들은 슈퍼마리오 코스튬으로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5세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바로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