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1 10:06 / 기사수정 2011.02.11 10:4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한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이 찍힌 영상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해당 영상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다.
이 동영상은 2010년 2월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으로 지금은 영상을 올린 당사자가 논란이 되자 삭제해 볼 수 없다.
서울의 지하철역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16초 가량의 짧은 영상은 축구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은 외국인 남성이 한국인 여성에게 "Really sorry, Fancy a bum?(미안한데, 나랑 성행위 할래?)"라는 말을 걸자 여성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Yes(그래)"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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