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22: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유재석, 박명수가 1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샤이니 온유의 딱밤을 맞고 기절 직전까지 갔다.
<해피투게더3> MC 유재석은 게스트로 출연한 온유의 손가락 힘이 아이돌 중에 최고라는 말에 즉석에서 온유에게 딱밤을 맞아보기로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F(X) 루나는 온유의 힘이 정말 세다며 맞으면 진짜 아프다고 극구 말렸지만, 유재석은 자신은 강호동한테도 맞아봤다며 대수롭지 않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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