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AM' 정진운이 가족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진운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
http://twitter.com/2AMjinwoon/)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지하철에 역시 명절엔 대중교통이 짱인 것 같아요.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정진운은 글과 함께 가족들과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진운은 아무런 분장이나 가림도 없이 당당히(?) 지하철을 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저도 정진운군과 마주치는 날이 올까요", "우리 동네는 안 오려나?", "전혀 안 걸리다니 신기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정진운 지하철 ⓒ 정진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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