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최근 걸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로 합류한 김예원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예원의 셀카로 추정되는 이 사진은, 청순가련한 느낌으로 미소를 지어보이는 김예원이 회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나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있다.
사진은 지난 2010년 8월 16일에 촬영한 것으로 데뷔 전 순수한 모습이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입술을 살짝 깨문 듯 한 표정과 청순한 표정은 데뷔 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는 평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 안한 모습이 훨씬 매력적이다" "은근 베이글녀" "너무 귀엽다" "처음 보는데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예원 ⓒ 온라인 커뮤니티]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