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정안이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채정안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닝 스트레칭. 아직은 아프다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긴 다리를 완벽하게 앞뒤로 찢은 모습. 172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채정안의 긴 다리와 45세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