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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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현세린-이승연 '나란히 서서'[포토]

기사입력 2021.10.17 12:18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7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 / 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한진선 현세린 이승연이 1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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