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9 10: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구준엽이 자신의 제자 중 송윤아를 최고의 춤꾼으로 꼽았다.
9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유영호 외 연출)에서는 1990년대 최고의 듀오 클론의 영원한 젊은 오빠 구준엽과 그의 절친 강원래 출연해 그간 숨겨두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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