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8 23:24 / 기사수정 2011.02.08 23: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박지윤이 방송 중 최악의 방송사고를 털어놨다. 박지윤은 8일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해 근황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앵커가 방송사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그녀는 "2006년 프랑스월드컵 당시 거리응원 취재 중 방송사고가 발생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자꾸 카메라 밖으로 밀려나갔다. 이를 악물고 겨우 버텼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