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효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지만 새봄을 기다리며 무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청바지에 회색 니트를 입고서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오른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남다른 턱선을 자랑한 그의 미모에 수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동휘는 "무빙 빨랑좀무빙"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혜수와 박희본 등도 댓글로 호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한효주는 2003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해피니스'와 디즈니+ 오리지널 '무빙',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