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14 18:21 / 기사수정 2007.07.14 18:21
[엑스포츠뉴스=홍준명기자] 중국의 '소후스포츠'는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씨에 대해 한국의 임지령이자 스파이스걸이라며 쇼핑몰 운영과 관련한 비키니 화보에 큰 관심을 내보였다.
'소후 스포츠'는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자신의 섹시한 사진들을 올려서 상품을 소개하는 판촉활동을 하지만, 한국 네티즌들은 상품보다는 이혜원씨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한 뒤, 중국 역시 이혜원씨의 옷맵시가 유명모델 임지령(대만)의 자태가 짙게 배어 있다며 찬탄해 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소후 스포츠'는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를 한국의 베컴과 스파이스걸로 묘사하며 네티즌들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그녀가 자녀가 있는 어머니라는 것은 감히 믿지 못 할 정도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해도 어떻게 몸매를 유지했는지, 직업 모델들도 식은 땀을 흘릴 정도이다.'
[사진=안정환, 이혜원 부부ⓒsoh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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