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이프릴, 유니티 출신 이현주가 새로운 사진으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14일 오후 이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글도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주는 검은색 재킷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색 가죽재킷과 대비되는 그의 흰 피부와 붉게 포인트를 준 입술이 어우러져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에 수많은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3세인 이현주는 그룹 에이프릴과 유니티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현주소'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유니티 멤버들과 회동을 갖기도 했다.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