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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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안나린-최혜진 '포즈는 브이'[포토]

기사입력 2021.10.14 12:36 / 기사수정 2021.10.14 13:16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4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1라운드 경기, 유해란 안나린 최혜진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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