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요리에 몰두했다.
13일 이혜성은 인스타그램에 "내가 구운 빵으로 만든 오픈 샌드위치. 호밀이 들어간 깜빠뉴로 타르틴을 만들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혜성은 '#빵순이#홈베이킹#내가 구운 빵 자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에는 이혜성이 만든 먹음직스러운 샌드위치가 담겨 있다.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SNS와 유튜브로 소통 중이다. 최근 지인의 빵집에 일일 알바를 하며 자신이 만든 빵을 판매하기도 했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