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데뷔 4개월 차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여유가 생겨가고 있는 중이라며 돈독해진 멤버들의 관계를 밝혔다.
라잇썸의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의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진행됐다.
데뷔 4개월 차가 된 라잇썸은 "조금의 여유가 생겨가고 있는 중"이라며 "데뷔 100일을 맞아 팬덤명이 생겼다. 팬분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컴백 준비를 했다"라고 첫 컴백 기대감을 전했다.
그동안 라잇썸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Do You 라잇썸'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초원은 "리얼리티는 꼭 해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다. 찍으면서 멤버들과 더 가까워지고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잇썸의 'Light a Wish'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