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재중이 환자복을 입고 테니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카디건+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테니스 코트에서 환자복을 입고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알록달록한 가디건과 두 손으로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냈다. 환자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중은 라이프타임채널 '트래블버디즈 2: 함께하도록'에 출연했다.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