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 할머니와 바 나들이에 나섰다.
12일 이진이는 인스타그램에 "Girls Night Out. 친구들이랑 갔던 바에 엄마 할머니 모시구 재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 외할머니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진이는 모델답게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가죽재킷을 입고 힙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진이의 외할머니 역시 호피무늬 의상으로 남다른 스타일링을 과시했다.
황신혜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사진= 이진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