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진재영은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정성껏 살아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재영은 제주의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욕조에 몸을 담근 듯한 모습이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고급 프라이빗 스파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혔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