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8 09:0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G컵 글래머'로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녔던 윤지오의 드레스룸이 공개된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패션앤 <스위트룸>에 출연한 윤지오는 자신의 드레스룸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드레스룸에는 수많은 옷이 넘쳐나 "마지막 쇼핑이 2년 전"이라는 그녀의 설명을 무색하게 했다.
그 뿐만 아니라 가장 드레스룸에서 여성에게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이 될 수 있는 속옷 서랍까지 공개해 '베이글녀' 다운 속옷 역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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