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8 02: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신세경이 볼륨감 넘치는 섹시 속옷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은 전속 모델 신세경과 함께 화보 작업에 들어가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베이글녀'라는 칭호에 걸맞는 몸매를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세경신" "너무 파격적이다" "다양한 표정이 보이는 배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지만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경 ⓒ 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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