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8 02:0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정아와 서인영이 4인조로 재편성한 쥬얼리 후배들의 무대를 찾아 응원을 했다.
두 사람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으로 새롭게 구성된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당초 방문 계획은 없었지만 박정아와 서인영이 바쁜 스케줄에도 짬을 내어 새 멤버 영입 후 첫 무대 녹화를 앞둔 동생들을 격려해 주기 위해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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