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미애가 바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정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광고 아님ㅋㅋㅋㅋㅋ 둘 다 쌩얼로 강력한 어플에 의지~ 밀린 빨래하고 여름 옷 정리하고 겨울 옷 꺼내고 바쁜 주말을 보내며 잠깐 커피 한 잔의 여유~ 푸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남편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 넷을 키우는 부부의 주말 일상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냈다.
또한 화장기 없는 맨 얼굴임에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정미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선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