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7 07:29 / 기사수정 2011.02.07 07: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준이 스마트한 브레인의 소유자이자 경찰서를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는 '신동진'형사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강력반>(권계홍 연출, 박성진 외 극본)의 막내 형사이자 스마트한 브레인 '신동진'은 사건 해결에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내면서도 현장 검거작전에서 36계 줄행랑은 기본인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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