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관람차 키스신 예고, 삼각관계 본격화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화제의 드라마 드림하이의 관람차 키스신이 온라인에 뜨겁게 화제다.

7일 방송될 '드림하이' 10회에서는 일명 '택배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콩닥 콩닥거리게 하는 옥택연과 배수지의 감미로운 관람차 키스신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관람차 키스신은 혜미와 진국이 그동안 쌓인 오해를 푸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또한, 혜미를 사이에 둔 진국과 삼동의 맞대결이 예상되면서 앞으로 이들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누리꾼들은 "삼각관계가 본격화되는 것이냐", "관람차 키스신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드림하이' OST ⓒ 로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