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6 17:3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마님'과 같은 자태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세바퀴>에 출연한 장윤정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어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박미선은 "장윤정 씨가 점점 귀티가 나는 것 같다"며 그녀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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