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메이비가 공부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5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 공부 3개월째, 막 늘고 있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게 가장 즐겁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메이비는 빼곡한 글씨가 가득 담긴 메모장 사진을 공개,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한 흔적을 공유했다. 메이비는 "소문내야 더 열심히 함, 아이들의 방해 속에 꿋꿋한 나 칭찬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