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눈에는 이롭고 심장에는 치명적인 귀여움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비주얼과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최근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사랑의콜센타 #TOP6의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무대를 펼치고 있는 TOP6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이찬원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귀여움은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6는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회서 베스트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 방송을 장식했다.

9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종영을 맞아 역대 사랑받은 무대를 재연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사랑의 콜센타’는 휴식기에 돌입한다.

사진 =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