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03 13: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3일 오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두딸들 ♥ 누구 닮았지?? 엄마아빤…음…..똥손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의 첫째 딸 하은 양과 둘째 딸 소은 양이 그림을 캔버스에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하은 양의 뒤에 서서 그림을 살펴보는 아빠 인교진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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