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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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대화하는 두 복서 [포토]

기사입력 2011.02.06 00:32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재교육문화회관,정재훈 기자] 5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월드시리즈 복싱(WSB) 아시아리그 제8차전' 포항 포세이돈스와 베이징 드레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규철(레드코너,포항 포세이돈스)과 페드로 리마(블루코너,베이징 드레곤즈)의 73KG급 3차전이 벌어지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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