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우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한지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사진을 게재하며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하네? 이음이 동생 빠이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2차 맞으면 갑자기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는 분들도 있다는데 이대로 폐경은 아니겠죠?"라고 덧붙이며 걱정을 내비쳤다.
또 한지우는 "#35일째 무소식 #화이자 부작용 #다들 어떠신가요"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누리꾼들과 백신 후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