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4 00: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달샤벳 수빈이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응급실에 간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수빈은 "데뷔 전 직장에 다니시는 어머니를 대신해 동생들도 돌봐야 하고 학교 공부도 해야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락실 동전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다"고 덧붙이며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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