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3 19:24 / 기사수정 2011.02.03 19: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영철이 된장 라비올리를 먹기 위해 자신이 못생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3일 김국진, 이윤석 그리고 이현주의 진행하에 방송된 KBS <헬로우! 뚝배기>에서는 4명의 유명 외국인 셰프들이 출연해 한식 요리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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