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5 02: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오유나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새벽 오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찍고 확인할 때 나이가 들고 있음을 느끼는 어느 순간"이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이가 드는것이 슬픈건 아니지만 내가 해야 할 일도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은 나라서..... 가끔은 나이 먹는것이 무섭고 슬프닷"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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