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2 01: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슈퍼주니어 자리배치에 숨은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심장> 고정출연자인 이특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SS501 출신 박정민이 그룹 내 자리배치에 대해 언급하자 "슈퍼주니어의 센터는 최시원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시원이 센터에 서면 다른 멤버들도 모두 잘 생긴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가 생긴다"며 "한 번은 은혁이 센터에 섰는데 영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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