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3 17: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승아가 반려견 밤비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23일 오후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들. 오늘 밤비의 1차 항암사이클이 무사히 끝났다. 기특하고 고마워 우리애기. 다음주부터 다시 힘내자! 너무 사랑해. 우리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의 반려견 밤비와 함께 남편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1차 항암 치료를 무사히 마친 밤비의 늠름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많은 이들의 미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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