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통역가 이윤진이 명절 후 청소하는 일상을 보냈다.
이윤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명절 동안 기름에 찌든 불쌍한 인덕션. 아침부터 때 빼고 광냈더니 속이 다 후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광이 날 정도로 깔끔한 부엌과 인덕션이 담겨 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1녀 1남을 뒀다. 최근 이범수와 아이들이 윷놀이를 하며 추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