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15:11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2월 6일 오후 3시 원주 동부와의 홈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
먼저, '롤러코스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해인이 시투를 진행하고 여성 듀오 다비치의 미니 콘서트가 하프타임에 여린다. 10대에서 30대까지 폭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비치의 공연은 경기장을 찾은 관중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중에는 삼성전자 아카데미 선수촌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광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광규는 이승준 선수와 함께 CF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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