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하트 혜정이의 하트를 받아라~~^^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죠 ~? 전 많이 먹고 혜정이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드세요. 전 부침 떡 고기 드세요 ~ 스트레스가 더 안 좋아요 ~우리 추석 때는 너무 신경 쓰지 맙시다~! 그리고 추석 지나면 우리 신경 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정 양은 분홍색 한복을 입은 채 하트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4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