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바다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기쁜 한가위 저녁 보내고 계신가영? ^^ 높고 푸르른 저 가을 하늘처럼~ 이번 명절에 지금까지의 고민들, 마음 무거웠던 일들 툴툴 털어 버리고, 송편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추석연휴 되길 바래영~ #한가위 #추석연휴 #송편 먹는 날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바다의 우아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