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고소영이 8살 딸이 점토로 만든 명절 음식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이가 만든 명절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의 8살 딸 윤설 양이 점토로 만든 음식이 담겼다. 사과, 배, 감, 송편 등 아기자기하게 만든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가 살고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올해 공시가격 163억2000만 원으로 평가됐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