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캐주얼한 패션에 화이트 컬러의 G사 명품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혜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다.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김정원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