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10:42 / 기사수정 2011.02.01 10: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최고의 배우 최불암이 추우면 NG를 자주 낸다고 밝히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1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유영호 외 연출)에서는 국민 배우 최불암이 출연해 70km로 달리는 자신의 연기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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