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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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타이거 JK가 뭉친 이유는? [포토]

기사입력 2011.01.31 22:01 / 기사수정 2011.01.31 22: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 시대 가장 핫(Hot)한 대중 문화 아이콘이자, 트렌드 리더 4명이 뭉쳤다.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대표 한준석, http://www.giordano.co.kr)가 2011년 봄, 여름 시즌을 위한 광고 모델로 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타이거 JK를 선정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Friends’ LOVE: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를 런칭하며, 이들 4명을 메인 모델로 내세운 것. 기라성 같은 4명의 모델들은 이번 지오다노 광고 캠페인에서 친구들간의 우정이 사랑으로 발전하는 따뜻하고 위트 넘치는 러브 스토리를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감각적인 영상으로 녹여냈다.

대부분 브랜드들이 1~2명의 광고 모델만 기용하는 것에 반해 4명의 빅모델을 모두 기용한 것은 다소 파격적이다. 이에 대해 지오다노측은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게 발전시키고 최고의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리더쉽을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4명의 광고 모델을 선정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시장에서 지오다노 열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스타 4명이 표현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으로 지오다노는 다시 한번 젊은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마케팅을 펼친다.

한편, 이번 지오다노의 광고 캠페인은 여러 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2월 초 설 연휴 극장에서 첫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시사회, 케이블TV,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지오다노 새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타이거 JK ⓒ 지오다노 제공]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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