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30 01:3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지나(G.Na)가 자신의 볼륨감 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도 안좋은 점이 있다고 고충을 털어 놓았다.
인터뷰에 따르면 지나(G.Na)는 몸매는 44사이즈지만, 가슴은 D컵이라 가슴 부분을 늘려서 옷을 입는다고 화제가 되었다. 한편 속옷은 한국에 맞는 사이즈가 없어 기성 속옷을 구입 할 수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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