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23:00 / 기사수정 2011.02.15 16:1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슈가 출신 연기자 박수진이 일본여행 중 뽀얀 속살을 공개 했다.
최근 박수진은 올'리브 채널의 여행 리얼리티 ‘잇시티-일본에서 놀자’ 촬영차 일본을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였던 아키타를 탐방하며 츠루노유 온천을 찾았다.
온천에서 흰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직접 몸을 담근 박수진은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주위 입욕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박수진은 '잇시티' 출연 경험이 있는 황정음에게 여행을 더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묻고, 아유미에게서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 중인 아유미의 근황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한편, 박수진이 펼치는 일본 여행기가 담긴 올'리브 '잇시티-일본에서 놀자'는 29일과 오는 2월5일 밤 11시에 2회로 나뉘어 방송된다.
[사진=박수진 ⓒ CJ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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