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20:56 / 기사수정 2011.01.29 20: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노홍철이 "김형선"씨의 미모에 반해 녹화 중단을 선언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는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이 방송되어 각 멤버들의 추억 속 주인공들을 찾아 나섰다.
길은 고교시절의 노란 가방을 메고 다니던 첫사랑 김효진씨를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이에 리포터로 나선 노홍철은 그녀의 모교인 언남 고등학교에 가 졸업앨범을 보며 "내가 찾아도 되겠느냐"며 관심을 보여 길을 분노케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