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19:47 / 기사수정 2011.01.29 19: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전 소속사로 부터 보석 밀수혐의로 피소를 당하자 이를 해명하고 트위터에 심경을 전했다.
29일 김주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Sick and tired(지긋지긋하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밀수혐의로 피소당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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