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23년 전을 추억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년 전 #색즉시공 촬영 중 난 20대 촬영 전날 매일 굶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20대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함소원은 비키니를 입은 채 영화 '색즉시공'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함소원의 풋풋한 20대 시절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