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유리가 이지혜의 집에 방문했다.
사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의 아들 젠 군은 이지혜의 딸 태리 양과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의 집에 놀러간 사유리와 젠 모자의 여유로운 주말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